'증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역습했다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영화 < 증인 >이 어제, 수 주 동안 차트를 휩쓸었던 < 극한직업 >을 역습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한국영화에 의하면
증인 소식/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이 어제 몇 주 동안 차트를 휩쓸었던 극한직업을 역습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오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증인'은 어제11만 6402명의 관객을 동원,'극한직업'을 제치고 개봉 후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증인'은 개봉 이후 줄곧'극한직업'에 밀렸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개봉 일주일 만에 역습에 성공,'극한직업'을 박스오피스 1위에서 끌어내렸다.증인은 현재 각종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 9점대 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한국영화'극한직업'이 어제11만 4274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알리타:전투의 천사'와'해피데이 2'가 3,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