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5일 sbs 수목극'피노키오'는 최인하 (박신혜)와 윤유래 (이유비) 가 포장마차에서 만난 촬영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하와 유래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두 사람은 각자 술을 마시기 위해 포장마차를 지나다가 뜻밖에 마주쳤다.인하와 유래가 혼자 술을 마시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피노키오'제작진은 이번 주 인하와 유래가 술을 마시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게 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두 사람이 건배한 건 어떤 일인지, 이번 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드라마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