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18년 만에 멜로 드라마 출연'외나무다리'

핵심 팁:배우 주지훈은 드라마'궁'이후 18년 만에 멜로드라마'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다시 한 번 로맨스에 도전한다.한 소식통에 따르면, 배우 주가이다
배우 주지훈은 드라마'궁'이후 18년 만에 멜로 드라마'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다시 멜로에 도전한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주지훈이이 드라마의 출연 제의를 받고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 주지훈은 극중 석동건설 전무 석지원 역으로 출연한다.열여덟의 여름, 그는 같은 반 친구 윤지원과 눈부신 사랑을 하지만 오해로 헤어지고, 세월이 흘러 일목고 이사장이 되어 지원과 재회한다.여주인공 지원의 배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학창시절 열애를 했지만 가족 간의 반목과 운명의 장난으로 아픈 이별을 하게 된 남녀 주인공이 15년 만에 만나 펼치는 오랜 재회 사랑 이야기다.'내 생에 처음이야''김비서가 왜 그래'등의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구르미 그린 달빛''녹두뎐'의 임예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배우 주지훈이 드라마'궁'이후 18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선택에 팬들도 응원하고 있다. 주지훈이 다시 볼 수 있는 애틋한 남자 주인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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