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화'술고래의 도시여자들'을 원작으로 한'술고래의 도시여자들'은 술을 신념으로 살아가는 세 여자의 일상을 다룬 드라마로 기승전합 모두 술이었다.4명의 주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의 캐릭터 포스터가 어제 (5일)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게 술은 세상을 지탱하는 연료다. 이선빈이 연기한 예능 작가 안소희.술은 진실하면서도 예능적이라는 문구에 그녀가 좋아하는 술과 작업을 동시에 버무려, 어떻게 술을 예능적으로 마실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 씨가 맡은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은 술잔 뒤에 반쯤 가려진 미모로 술이 맛있어서 마시는 것, 이슬처럼 맑은 것, 말, 얼굴에서 청순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생계형 유튜버 강지구 역의 정은지. 그에게 술은 싸움이다. 그는 유리잔 뒤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어제 밤에 개로 변한 나는 상글상글 미소를 지어 생각했다:도대체 얼마나 술에 취해서 개가 되었나?
나 그땐 말이야,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일했는데, 틀리지 않았어. 최시원은 예능 pd 강북구를 화신하며, 눈앞에 빈 컵을 받았다.세 여성과는 달리 그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술도 마이웨이 (술은 각자 알아서 마셔라) 인데 또 뭐냐고 말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재미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리고 정은지는"개처럼 술을 마시는 사진"을 포스터에 덧붙여, 자신을"강아지 지구"라고 자조하며,"개집은 편안해서 자기 집 같다~"라고 말하며 김지석, 신재하 등의 발길 잡기를 유발했다.
오는 22일 스트리밍 플랫폼 tving을 통해 공개될'술꾼들의 도시 여자들'은 네 명의 출연자를 사랑하거나 술이라는 소재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들은 놓치지 말아달라.
